벤처·ESG

안랩, ‘파트너 데이 2026’ 개최… 에이전틱 AI로 보안 생태계 동반 성장 가속화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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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ic AI: 보안 운영을 최적화하다’ 슬로건 아래 2026년 사업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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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강석균 대표가 ‘안랩 파트너 데이 2026’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랩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국내 보안 산업을 선도하는 안랩(대표 강석균)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파트너사들과 함께 보안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안랩은 지난 2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총판 및 공인 파트너사를 초청해 ‘안랩 파트너 데이 2026’을 개최하고, AI 중심의 동반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심화되는 사이버 위협과 보안 복잡성에 대응하기 위해 ‘Agentic AI: Optimize Your Security Operations(에이전틱 AI: 보안 운영을 최적화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안랩은 파트너사 임직원들에게 2026년 사업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상세히 공유하며 견고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 AI 기반 솔루션 집중 공략… 시장 특성별 맞춤형 전략으로 사업 기반 강화

안랩은 올해 주요 사업 전략으로 고객 니즈 재점검과 목표 시장 재정비를 꼽았다. 한찬석 사업부문 총괄 부문장은 시장 특성별로 솔루션을 집중 공략하고, 파트너 협업 체계를 고도화하여 사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김창희 제품기획본부장은 AI 적용을 가속화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제품 및 서비스 로드맵을 발표했다.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보안 운영 자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고도화된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보안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 파트너 정책 리빌딩 및 기술지원 고도화… “도약하는 동반 성장의 해 만들 것”

파트너들과의 실질적인 상생 방안도 구체화됐다. 안랩은 파트너 체계를 리빌딩하고 선제적인 영업 기회 관리 지원과 성과에 따른 베네핏을 강화하는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고객 성공 사례(Use Case) 확대를 통해 파트너사의 기술적 자생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랩은 기술 경쟁력과 파트너 협업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며 “안랩과 파트너가 함께 AI 대전환 시대의 변화를 가속하며 도약할 수 있는 동반 성장의 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보안 생태계’의 상생, 기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뿌리로] 안랩의 이번 파트너 데이는 단순한 기술 공유를 넘어, 기업과 파트너, 그리고 사회적 보안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성(Sustainable Growth)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에이전틱 AI’라는 고도의 전문성(Expertise)을 파트너사들과 공유함으로써, 보안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명료한(Clarity) 해법을 도출했다.

경제적 관점에서 보안 파트너십의 강화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상쇄하는 강력한 네트워크(Network) 자산이 된다. 파트너사에 대한 선제적 지원과 베네핏 강화는 영업 기회(Opportunity)를 창출하고, 이는 곧 안랩과 파트너 모두의 수익성 개선이라는 결실(Yield)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2026년 사이버 보안은 더 이상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인프라의 핵심이다. 안랩이 보여준 시장 중심(Market-driven)의 동반 성장 철학이 국내 보안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수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보안’의 위상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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