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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바르샤바국제영화제 X 무비블록 특별전’ 개최

이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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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독립 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동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제 ‘바르샤바국제영화제(Warsaw Film Festival)’와 손잡고 단독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한다.

 

4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바르샤바국제영화제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두 차례 수상한 크리스티안 문주, ‘듄’을 연출한 드니 빌뇌브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거쳐간 명실상부한 ‘거장들의 등용문’이다. 특히 단편 경쟁 부문 수상작에는 아카데미상(Oscar®) 후보 자격이 부여될 만큼 국제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이번 특별전은 바르샤바국제영화제가 엄선한 차세대 창작자들의 독창적인 시선을 전 세계 관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비블록은 시공간과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디지털 시네마테크’를 구축해 오프라인 상영관의 한계를 넘어 단단한 스토리텔링과 보편적 가치를 담은 독립·단편영화의 참된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는 차세대 거장들의 첫 페이지

7월 29일(수)부터 8월 11일(화)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신예 창작자들이 내일의 거장으로 발돋움하는 특별한 현장을 온라인 스크린을 통해 연결한다. 관객들은 오프라인의 물리적 경계가 사라진 공간에서 가장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태도로 차세대 감독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독창적인 시선과 강렬한 서사를 담은 총 5편의 독점 라인업

특별전에서는 바르샤바국제영화제가 발굴한 차세대 창작자들의 단편영화 총 5편이 독점으로 공개된다. 상영작 라인업은 △‘가짜 낙원’ △‘숨바꼭질: 더 래빗’ △‘산타를 기다리던 밤에’ △‘센 강의 눈물’ △‘Fin’으로 구성돼 영화 팬들에게 깊은 여운과 차별화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비블록 권윤화 매니저는 “세계적 거장들의 위대한 첫 페이지가 시작됐던 바르샤바국제영화제의 빛나는 신예작들을 무비블록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온라인 스크린을 통해 시공간의 장벽을 허문 만큼 이번 기획전이 독립영화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하고 신예 창작자들과 전 세계 관객을 잇는 뜻깊은 영화적 연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바르샤바국제영화제 X 무비블록 특별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관람 안내는 무비블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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