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
경기도, 2027년까지 기후 취약계층 600가구에 냉난방기 설치 추진
정소원 기자
입력

경기도가 2027년까지 기후취약계층 600가구를 대상으로 냉난방기 설치를 추진한다. 사업비 전액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지원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8일 오전 경기도청 옥상정원에서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기후안전망 강화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소원 기자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