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아시아 스포츠 대회 맞이 300여 종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진행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는 19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스포츠 대회를 맞아 집관족(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치킨, 맥주, 위스키, 라면 등 관전 필수 먹거리를 중심으로 총 300여 종의 상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 치킨·맥주부터 소용량 PB 안주까지… 먹거리 전방위 할인
세븐일레븐은 스포츠 경기 관람 시 수요가 급증하는 먹거리와 주류 할인에 화력을 집중한다. 인기 치킨 2종은 당일픽업 이용 시 최대 30% 할인하며, 카스·아사히 등 인기 맥주 26종을 비롯한 소주·전통주 19종은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발베니 12년 등 위스키와 와인 189종에 대한 한정수량 초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PB 브랜드 ‘세븐셀렉트’ 소용량 안주 2종(쫀득족발, 쫀득편육)을 새롭게 출시하고, 인기 컵라면과 봉지면 제품군에 대해서도 2+1 증정 및 다개수 구매 할인 혜택을 다채롭게 적용한다.
■ 배달앱 연계 퀵커머스 혜택 강화… “응원 수요 잡는다”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배달 이용 증가에 발맞춰 퀵커머스 프로모션도 대폭 강화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천 원의 할인 쿠폰 및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정은기 세븐일레븐 상품전략팀장은 “개최국과 시차가 없어 응원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해 먹거리부터 배달 서비스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 편의점은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응원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세븐일레븐이 시차 없는 개최국 특성을 정밀하게 읽어내고, 1인 가구 맞춤형 안주 개발과 퀵커머스 할인까지 결합한 이번 프로모션은 스포츠 특수 수요를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예리한 유통 전략이다.
출처 : 포인트뉴스(https://www.po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