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년 만에 다시 만난 이정의 대나무 그림, ‘금빛묵향’ 공연으로 되살아나다
조선시대 화가 탄은(灘隱) 이정(李霆)의 삶을 담은 음악서사극 ‘금빛묵향’이 8월 29일(토)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났다. 음악서사극 ‘금빛묵향’ 중 삼청첩을 만드는 장면이번 공연은 필통창작센터(대표 김효섭)가 2026년 충남문화관광재단 ‘지역특화문화브랜드 기획공연’에 선정돼 제작한 작품이다.무대에는 5명의 배우가 올라 여러 인물을 맡아 연기했다. 배우들은 큰 동작이나 과장된 연기보다는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인물의 마음을 보여줬다.

서울어텀페스타, 9월 18일 뚝섬한강공원에서 개막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오는 9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 ‘서울, 한강에서 춤을’을 개최한다. 2026 서울어텀페스타 포스터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73일간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2026 서울어텀페스타’는 서울의 가을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예술 작품과 축제를 하나의 시즌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그 시작을 한강에서 연다. 서울의 중심을 가로지르며 수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