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아제약, 증상 단계별 선택 가능한 인공눈물 ‘아이오쿨’ 출시

한진이 기자
입력
수정
d39ddbb5f45dd0b2bf3e36f085db8735
동아제약, 증상 맞춤 단계별 인공눈물 아이오쿨 출시.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안구건조증 정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인공눈물 브랜드 ‘아이오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전자기기 사용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의 건조함, 이물감, 통증, 눈 시림, 눈물 과다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흔한 질환이다.

신제품 아이오쿨은 ‘눈(EYE)’과 북유럽어로 빙하를 의미하는 ‘요쿨(Jökul)’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건조한 눈에 촉촉한 청량감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품은 증상 강도에 맞춰 ▲아이오쿨 수 0.5% ▲아이오쿨 수 1.0% ▲아이오쿨 프로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아이오쿨 수 2종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수화물(CMC)을 주성분으로 한다. 아이오쿨 수 0.5%는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며, 1.0% 제품은 CMC 함량을 2배로 높여 보습력과 지속시간을 강화했다. 라식·라섹 후 건조함을 겪는 이들이나 잦은 점안이 어려운 사용자에게 권장된다.

아이오쿨 프로는 선인장 유래 성분인 트레할로스수화물을 함유해 높은 보습력과 함께 찌르는 듯한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으로 눈의 피로와 건조감을 자주 느끼는 직장인·학생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제품은 아이오쿨 수 2종이 30관, 아이오쿨 프로가 60관 구성으로 출시됐으며, 모두 1회용 개별 포장과 무보존제 제형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현대인의 일상에서 안구건조는 다양한 요인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며 “증상 단계에 따라 선택 가능한 아이오쿨을 통해 건조하고 뻑뻑해진 눈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이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