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현신균 대표, 서울대 재학생 대상 리더십 특강

LG CNS 현신균 대표가 서울대학교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LG CNS는 이번 강연을 산학협력 차원에서 마련하며,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재 양성 및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 대표는 강연에서 디지털 리더십의 핵심 요소와 기업 현장의 DX 사례를 직접 소개했다.
Q 이번 강연을 서울대에서 진행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디지털 시대의 리더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대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기술 전문성, 협업 능력, 실행력, 목표 달성 능력, 그리고 일에 가치를 담는 진심, 즉 Thought·People·Action·Number·Humanity 5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Q LG CNS가 대학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DX 경쟁력이 기업 성장의 핵심인 만큼, 차세대 인재 확보가 필수입니다. 중앙대, 고려대, 연세대 등에서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AI·보안·최적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 학문적 지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DX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계약학과 신설과 조직 강화가 연계돼 있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보안사업 조직을 ‘보안/솔루션사업부’로 격상시키고, AI센터와 최적화컨설팅담당을 운영하면서 조직과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수학적 최적화 등 기업 고객의 문제 해결에 직결되는 인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Q 현장에서 강조하는 리더십과 DX 역량은 어떻게 연결되나요?
“리더는 기술을 이해하고, 협업하며,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일에 진심을 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역량은 곧 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DX 경험을 제공하는 힘으로 연결됩니다.”
Q 향후 산학협력 계획은?
“국내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DX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기업 현장과 연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DX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현 대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중앙대, 고려대 등 국내 주요 대학에서 재학생 대상 리더십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LG CNS는 산학협력과 내부 조직 강화를 통해 차세대 DX 인재를 꾸준히 발굴·육성하고, 기업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