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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제주돌문화공원서 평화와 공존 주제 예술전 ‘내가 만든 세상’ 개최
이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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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한 예술전시 ‘내가 만든 세상 : Humans Shaping Their Worlds’가 오는 7월 6일부터 약 두 달간 열린다.
이번 전시는 12인(팀) 예술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다름’의 문제를 예술적 방법으로 탐색하며 화해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참여 작가는 고동우, 김승민, 김신일, 김옥선, 미디어아트랩 얼스, 양정임, 양하, 이인강, 이현태, 조현선, 조혜진, 홍이현숙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총괄기획자는 “이주민과 선주민, 장애인과 비장애인, 인간과 비인간 등 절대 연결될 수 없을 것 같은 다름을 화해시키는 경험이 평화와 공존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며,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유연하고 열린 세계관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가 만든 세상’은 제주돌문화공원 내 오백장군갤러리 2층 기획전시실에서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전시 관련 관객 체험 프로그램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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