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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2024년도 청렴 서약식 개최…국민 신뢰받는 공직 실천 의지 다져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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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로고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7월 1일 과장급 이상 공무원과 사무관·주무관 직급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에서 참석자들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한 기관으로서 공정하고 정직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항상 적극행정과 상호 존중의 자세로 직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부정청탁 및 직무수행 금지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익 추구 금지 및 공정한 직무수행 ▲적극행정 실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완규 처장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업무 관행과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우리나라가 청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핵심”이라며, “법제처가 청렴 선도 기관으로서 공직사회 내 청렴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오늘 서약한 내용을 기억하며 업무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법제처는 청렴 서약식 외에도 청렴 메시지 릴레이, 청렴업무추진협의회,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법제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서약식을 통해 법제처는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자 윤리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료출처: 법제처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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