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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대상자 202명 추가… 총 5,787명 인정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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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7월 4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총 202명에 대해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총 233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피해 인정을 받지 못했던 60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을 새롭게 결정했다. 또한 기존에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이 미정이었던 142명에 대해서도 등급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인정돼 구제급여 지급 대상이 된 인원은 누적 5,787명으로 늘어났다.
환경부는 이번 결정 사항을 바탕으로 구제급여 지급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피해자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환경부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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