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국내 최초 ‘Qi2.2 25W’ 무선 보조배터리 공개… 충전 패러다임 바꾼다

[포인트뉴스 김도윤 기자]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가 국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국제무선충전협회(WPC)의 최신 표준인 ‘Qi2.2’ 인증을 획득한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를 오는 12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무선 충전의 고질적 한계였던 속도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며 유선에 버금가는 성능을 구현했다.
기존 무선 충전보다 2배 빠른 ‘25W’ 차세대 표준 도입
아트뮤의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Qi2.2’ 표준은 자기정렬(MPP) 방식을 통해 충전 효율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최대 25W의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해 아이폰 17 기준 단 30분 만에 배터리의 50%를 충전할 수 있다. 이는 기존 15W급 일반 무선 충전기와 비교해 약 2배가량 빠른 속도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선 충전의 실질적인 편의성을 제공한다.
단순히 속도만 높인 것이 아니다. 세계적인 배터리 제조사인 ATL사의 리튬폴리머 셀을 채택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지능형 최적전압관리(INOV)와 온도 과열 보호(OTP) 등 5중 안전 설계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기기 손상 발생 시 최대 2억 원을 보상하는 ‘제조물 배상 책임 공제’를 운영해 사용자 신뢰도를 확보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강력한 ‘네오디움’ 결합력
휴대성과 디자인도 대폭 강화됐다. 1300G 이상의 강력한 네오디움 자석을 탑재해 이동 중에도 기기가 흔들림 없이 고정되며, 후면 카메라 간섭을 최소화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충전 중 촬영이 자유롭다.
특히 배터리 잔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인 LED 디스플레이와 가로·세로 거치가 가능한 킥스탠드 기능을 내장해 동영상 시청이나 화상회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한다. 메탈릭한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최신 스마트폰과의 시각적 일체감도 높였다.
김도윤 기자의 시각 : " 무선은 느리다는 편견을 깨는 것이 진정한 혁신의 시작이다. 아트뮤가 국내 최초로 Qi2.2 25W 인증을 획득한 것은 단순한 액세서리 출시를 넘어, 글로벌 기술 표준을 선점해 국산 브랜드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전 안정성과 속도라는 본질적 가치에 집중한 이번 성취는,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품질 경영의 승리이자 국내 모바일 생태계의 편의성을 한 단계 격상시킨 결과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