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HN KCP, 사내 ‘리필 스테이션’ 운영으로 친환경 ESG 경영 실천

이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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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임직원들이 사내 리필 스테이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NHN KCP(대표 박준석)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사내 리필 스테이션 운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NHN KCP 구로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NHN KCP뿐만 아니라 NHN 여행박사, NHN 커머스, NHN 위투, 링크 등 NHN 계열사와 NHN KCP 자회사 임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리필 스테이션은 임직원이 빈 용기를 지참해 원하는 상품을 담고 무게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친환경 매장 형태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로마티카의 유칼립투스 샴푸, 바디워시 등 뷰티&라이프 제품을 리필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공병 재활용을 통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로 마련됐다.

행사 결과,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생수병 300ml 기준으로 총 1700여 개 분량의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효과를 거뒀다. NHN KCP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제로 웨이스트 실천 의식을 높이고, 자원 순환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NHN KCP는 결제사 최초로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사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 전사적 차원에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NHN KCP는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이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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