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협력사 글로벌 공급망 ESG 인증 지원 성과

SK C&C(사장 윤풍영)가 ESG 경영 관리 플랫폼 ‘클릭(Click) ESG’를 활용해 협력사의 글로벌 공급망 ESG 인증 획득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31일 SK C&C에 따르면, 전략 비즈니스 파트너인 대원씨앤씨(대표 성준호)는 ‘클릭 ESG’를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실버 인증’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환경, 노동,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며, 실버 등급은 상위 15% 기업에게만 주어진다.
이번 성과는 SK C&C의 ‘클릭 ESG’를 통해 대원씨앤씨가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산업별 핵심 지표 평가, 동종 업계 비교, 개선 영역 제시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은 결과 가능했다. 이후 점수 기반 시뮬레이션 관리로 지속적으로 ESG 경영 수준을 향상시켰다.
SK C&C는 2021년부터 협력사 ESG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급망 ESG 관리 체계를 마련해왔으며, 올해 11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 프로그램은 △임직원 교육 및 자료 제공 △심층 진단·컨설팅 △에코바디스 인증 지원 △ESG 등급별 금융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대원씨앤씨는 SK C&C의 지원을 기반으로 2022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진단에서 ‘저위험’ 등급을 받은 후 에코바디스 인증까지 획득했다.
SK C&C 이금주 구매담당은 “이번 지원은 협력사가 글로벌 공급망 ESG 자격을 확보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클릭 ESG’ 플랫폼의 공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사들이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공급망 ESG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릭 ESG’는 국내 2600여 개 기업 및 단체가 활용 중인 ESG 경영 진단·개선 플랫폼으로, K-ESG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ESG 평가 기준(RBA)을 준용해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체계 확립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