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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곽재선 회장, 튀르키예 방문…글로벌 현장 경영 강화
한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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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KGM) 곽재선 회장이 12일 액티언 양산 기념행사를 마치고 글로벌 판매 확대와 현장 경영 강화를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곽 회장은 이스탄불 사수바로글루 그룹 대리점에서 간담회를 열고, 튀르키예 시장 판매 확대 전략과 액티언 제품을 소개했다. 이어 토레스 EVX 판매 딜러를 직접 방문해 현지 판매 상황과 고객 반응을 점검했다.
곽 회장은 “액티언 사전예약이 한국에서 5만5000대를 넘으며 KGM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며, “튀르키예 시장에서도 판매 물량 증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대리점과의 소통, 신모델 론칭, 고객 접점 마케팅 확대를 통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GM은 지난 3월부터 튀르키예에서 토레스 EVX를 론칭했으며, 상반기까지 2522대가 판매돼 전기차 시장 점유율 11.6%를 기록, 수입차 브랜드 중 2위를 차지했다.
한편, KGM은 7월 누계 수출 3만6663대로, 지난해 3만2981대 대비 11.2% 증가하며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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