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김애란·정유정 등 하반기 한국문학 신간으로 독자 호응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2024년 하반기 한국문학 신간들이 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김애란 작가의 장편 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과 정유정 작가 욕망 3부작 두 번째 작품 『영원한 천국』이 예약판매 시작 직후부터 높은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다.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으로, 세 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만나 방학의 끝에서 특별한 경험을 쌓는 이야기를 담았다. 예약 판매 시작 하루 만에 알라딘 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북토크 티켓 200매는 3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독자층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도서는 8월 21일 정식 출간되며, 구매자에게는 문장 홀로그램 유리컵과 북슬리브가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정유정 작가의 『영원한 천국』은 욕망 3부작 두 번째 작품으로, 인간의 욕망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8월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뒤 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북토크 50매는 1시간 만에 매진됐다. 정식 출간일은 8월 28일이며, 초판 한정 양장본과 친필 사인본, 도서 구매자 한정 유리 문진과 에코백이 제공된다.
알라딘은 이번 신간 출간에 맞춰 ‘김애란 특별관’과 ‘정유정 특별관’을 오픈, 독자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김금희, 황석영 작가의 신작 출간도 예정돼 있어 한국문학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자세한 정보는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