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양그룹,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2개 부문 수상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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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양그룹

삼양그룹이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어워드인 ‘ICT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2개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디지털 인사이트 분야에서 어워드 통합 대상인 GRAND PRIX를, 삼양홀딩스(대표 엄태웅)는 디지털 기술혁신 분야에서 GOLD PRIZE를 각각 수상했다.

삼양사가 수상한 디지털 인사이트 부문 작품은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 웹사이트다. 가상 공간 ‘상쾌환 STREET’에서 아바타를 조작하며 룰렛, 자판기 등 다양한 요소와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 CF를 시청하거나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발견할 수 있는 등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가 적용됐다. 삼양사 홍성민 H&B사업PU장은 “3D 요소와 브랜드 특장점을 살린 동적 연출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삼양홀딩스가 수상한 디지털 기술혁신 부문 작품은 창립 100주년 기념 온라인 역사관이다. 1924년 창립 이후 10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웹사이트로, 아날로그 시계 콘셉트와 역동적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방문객 몰입도를 높였다. 정지석 HRC 실장은 “연대별 타임라인 구성으로 다양한 시대상과 기업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작 웹사이트들은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며, 삼양그룹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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