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내 5대 금융그룹 출자, 온라인 대출중개 플랫폼 ‘더핀’ 출시

한진이 기자
입력
수정
ec576f215fabc85672bbab47d9c32b59
5대 은행이 출자한 대출중개 플랫폼 ‘더핀’이 출시됐다. 사진=에이피더핀

에이피더핀은 국내 5대 금융그룹이 출자한 온라인 대출 비교·중개 플랫폼 ‘더핀’을 27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핀은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중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5대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지방은행, 2금융권 상품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기존 플랫폼 대비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40여 개 금융사와 연계해 대환대출, P2P 대출 등 신용 점수가 낮은 고객을 위한 상품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국내 금융권 최대 규모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신한금융, NH농협금융, 우리금융,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등 5대 금융그룹의 출자가 더핀의 신뢰도를 높였다.

에이피더핀 이호형 대표는 “대출은 중요한 금융 의사결정인 만큼 신뢰도에 집중했다”며 “국내 모든 시중은행과 함께 제공되는 플랫폼인 만큼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더핀은 론칭 이벤트로 1억 원 규모 이자 지원 행사를 진행하며, 연말까지 70개 금융사와 추가 연계를 통해 더 다양한 상품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예·적금, 보험, 펀드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비교·중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한진이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