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420만 개 판매’ 흥행 잇는다… 신제품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 출시

[포인트뉴스 = 김도윤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누적 판매량 약 420만 개를 기록하며 편의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직화 갈비맛 핫바’의 인기를 이어갈 후속작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물가 영향으로 편의점에서 가성비 높은 간식이나 가벼운 안주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다.
100% 직화 공정과 국내산 원료로 구현한 ‘깊은 맛’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는 단순히 불향 시즈닝을 입히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불에 굽는 직화 공정을 거쳐 고기 본연의 감칠맛과 진한 숯불향을 극대화했다. 특히 하림의 엄격한 원료 관리 기준에 따라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특제 갈비 양념과 적절한 매콤함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했다.
9개월 만에 420만 개 판매… 편의점 접근성 극대화
지난해 3월 출시된 전작 ‘직화 갈비맛 핫바’는 약 9개월 만에 420만 개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판매된 핫바를 일렬로 세웠을 때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에 달하는 수치다. 하림은 이러한 흥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전자레인지에서 30초만 데우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CU와 GS25 등 전국 주요 편의점을 통해 공급되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하림 관계자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함을 더한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가까운 유통 채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도윤 기자의 시각: "420만 개의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림의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매운맛 추가'가 아닌, 철저한 R&D 정밀 진단이 낳은 결과물이다. 고물가 시대, 수입산 원료의 유혹을 뿌리치고 '국내산'과 '진짜 직화'라는 본질에 집중한 고집이 결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한다. 가성비는 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에 담긴 진심에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