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시민청, 9월 가을맞이 문화 프로그램 다채롭게 운영

서울시청 시민청이 9월 가을 시즌을 맞아 다양한 공연, 체험, 전시, 영화 상영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청은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위치해 있으며, 참여 방법은 시민청 홈페이지와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시즌 기획 ‘당신의 낮, 우리의 밤’은 오는 9월 28일 시민청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다. 행사에서는 곽재식 작가의 기후위기 강연, 박준 시인의 인문학 강연, 싱어송라이터 강아솔·프롬(Fromm)의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업사이클링 체험 및 마켓이 함께 운영된다. 모든 강연과 공연은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은 시민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된다.
9월 12일 오후 7시에는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바스락콘서트 ‘그런 하늘 구름 한 스쿱 : 신인류’가 열린다. 청년의 날을 기념해 밴드 ‘신인류’가 출연하며, 바스락콘서트는 9월을 마지막으로 시즌 운영을 종료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에코 탐사대’는 9월 7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만 4세부터 9세까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장난감 제작과 동화구연이 결합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세대공감 체험 프로그램 ‘한지 공예 체험’은 9월 26일 오후 3시와 4시 30분에 열린다. 만 15세~39세 참여가 가능하며, 전통 한지 공예품 제작을 통해 환경 인식을 높이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영화 상영 프로그램 ‘화요시네마’는 9월 24일 오후 2시 바스락홀에서 작품 ‘양치기’를 상영한다. 상영 후 손경원 감독과 배우 손수현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돼 있다.
‘활력콘서트’는 매주 화·목 낮 12시 10분부터 12시 50분까지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 열린다. 국악, 재즈, 클래식, 샌드아트 등 다양한 공연이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시민청은 이 외에도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매달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자세한 정보는 시민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