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 고농도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우수기업 수상
한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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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 선도기업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한난)가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량 감축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한난 판교지사와 청주지사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자발적 협약 시상식에서 각각 한강유역환경청장상과 금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12월부터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시기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정부 정책이다.
한난 판교지사는 해당 기간 동안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전년 대비 약 20% 감축했으며, 청주지사는 약 73% 감축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판교지사는 설비 운전 기록 분석, 설계 변경 및 설비 교체, 선택적촉매환원(SCR) 운영방식 개선 등이, 청주지사는 보일러 연료를 유류에서 LNG로 전환하는 친환경 개선 사업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한난 정용기 사장은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청정 미래 환경 조성에 앞장서 국민이 깨끗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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