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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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한전)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2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8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다.
한전은 안전품질과 빅데이터·AI 등 분야에서 4개 분임조가 출전해 전력구 소방공정 위험요인 개선 등 과제를 수행, 대통령상 금상 3팀과 은상 1팀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와 재작년 은상 중심의 수상 실적보다 크게 향상된 것이다.
한전 측은 이번 성과가 CEO 품질경영 방침인 '주인의식'과 '혁신과 변화'에 기반한 전사적 품질 개선 활동과, 사내 품질전문가들의 1:1 코칭 멘토링, 역량 강화 워크숍, 맞춤형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제도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품질혁신을 지속해 생산성 향상과 재무 건전성 제고는 물론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품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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