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아, CPHI Worldwide 2024서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글로벌 CDMO 역량 강화

의약품 위탁 연구·개발·제조(CDMO) 분야 선도기업 큐리아(Curia)가 글로벌 제약 전시회 ‘CPHI Worldwide 2024’가 열린 이탈리아 밀라노 현장에서 새롭게 개편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큐리아는 이번 브랜드 업데이트를 통해 세련된 기업 메시지와 개편된 브랜드 계층 구조를 도입, 저분자 신약·제네릭 API·생물학적 제제 등 전 영역에 걸친 CDMO 역량을 명확히 제시했다. 30년 이상의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약의 발견부터 개발, 상업 생산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전 과정 파트너’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비스 분야별 로고 구축:큐리아는 저분자, 제네릭 API, 생물학적 제제 등 3개 핵심 서비스군을 대표하는 전용 로고를 도입해 포트폴리오를 보다 명확히 구조화했다.
웹사이트 전면 개편:동시 진행된 웹사이트 리뉴얼은 사용자 경험 중심 설계로 개선됐으며, 분석 서비스 및 멸균 충전·마감(완제 의약품 제조) 등 CDMO 서비스 전반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필립 맥내브(Philip Macnabb) 큐리아 CEO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수십 년간 축적한 전문성과 지속적인 역량 확장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환자 삶의 질 개선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큐리아는 저분자 중심의 AMRI로 출발해 2021년 Curia로 사명을 변경한 후 LakePharma와 Integrity Bio를 인수하며 생물학적 제제 분야까지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회사는 첨단 시설과 확장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풀서비스 CDMO’로서의 성장을 가속화하며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고객의 도전 과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