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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시대, 국가 미래전략기술 방향과 기업 혁신 전략 논의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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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래유망기술컨퍼런스. 사진제공=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내 최대 과학기술·산업 국제 컨퍼런스인 ‘미래유망기술컨퍼런스’가 오는 10월 31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401호)에서 개최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여는 AI(Navigating the Future Waves)’를 주제로 열리며,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미래전략기술의 방향과 기업의 혁신 전략을 모색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미래유망기술컨퍼런스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미래 유망 기술을 도출하고 산업계의 혁신 전략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이사장의 기조강연 △‘디지털 전환시대, 과학기술 미래인재전략’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1부 세션에서는 ▲KISTI 김소영 팀장의 ‘인공지능과 함께 예측한 미래 고성장 과학기술 주요 주제’ ▲SWIT technologies Inc. 이주환 대표의 ‘Pioneering Collaboration in the AGI Era’ ▲Frost and Sullivan 리처드 웡 컨설턴트의 ‘Weaving through the AI Pandora Box’ 강연이 이어진다.

2부 세션에서는 ▲KISTI 김한국 팀장 ‘미래 게임체인저 분야 글로벌 유망아이템 및 사업화 전략’ ▲NAVER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 ‘Digital Healthcare 2024(Age of Generative AI)’ ▲KAIST 유회준 교수 ‘미래를 이끄는 AI 반도체’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디지털 대전환 선도’와 ‘3대 게임체인저(인공지능 반도체·첨단바이오·퀀텀) 집중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분야 국가 도약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은선 KISTI 데이터분석본부장은 “AI 기술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촉발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치밀한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래유망기술컨퍼런스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통찰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얻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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