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피어, 세계적 권위 AI 학회서 연구 논문 3편 채택… AI 기술력 국제적 입증

글로벌 AI SaaS 기업 애피어(Appier)가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와 자연어처리방법론학회(EMNLP)에서 자사 AI 연구팀의 논문 3편이 모두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애피어의 우수한 AI 연구 역량과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 분야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첨단 AI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애피어는 올해 2월 전담 AI 연구팀을 신설하며 기술 연구 기반을 확대했으며,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 연구 성과 발표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NeurIPS 및 EMNLP에 제출한 모든 연구가 채택된 아시아 기반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해, 애피어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광고 크리에이티브 생성 및 성능 최적화 △놀리지 봇(Knowledge Bots) △실시간 제품 추천 및 이커머스 고객 서비스 △초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고객데이터플랫폼(CDP) 자동 보고서 생성 △산업별 모델 최적화 등 애피어 전 제품군에 적용될 예정이다. 애피어는 이를 통해 AI를 실질적 ROI(투자 대비 수익)로 연결해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치한 위(Chih-Han Yu) 애피어 공동창립자 겸 CEO는 “AI는 애피어의 핵심 DNA이며, 이번 논문 채택은 연구팀의 전문성과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강력한 R&D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과 모델 최적화를 가속화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AI를 성공의 핵심 요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NeurIPS와 EMNLP는 세계 AI·NLP 연구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학회로, ‘AI 올림픽’으로 불리는 NeurIPS는 올해 1만5600편의 논문이 제출됐으며 데이터셋·벤치마크 트랙 채택률은 약 25.3%에 그쳤다. EMNLP 메인 트랙에는 6105편 이상 제출·채택률 약 20.8%, 산업 트랙 채택률은 36.53%였다.
애피어는 앞으로도 학계 및 업계 리더들과 적극 협력해 디지털 광고와 마케팅 산업을 혁신할 실용적 AI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혁신 및 시장 수요 대응을 위해 연구 과학자, 엔지니어, 마케팅 기술 전문가 등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