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리프팅부터 러닝까지... 다재다능 트레이닝화 ‘드롭셋 4’ 출시

[포인트뉴스 이서윤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리프팅, 점프, 러닝 등 고강도 훈련에 최적화된 기능성 트레이닝화 ‘드롭셋 4(DROPSET 4)’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운동 목적에 맞지 않는 신발 착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고, 신체 균형을 정밀하게 보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R&D 정밀 진단으로 구현한 '안정성과 추진력'의 조화
‘드롭셋 4’는 데드리프트와 같은 기초 리프팅부터 고강도 박스 점프, 최대 800m 스프린트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아디다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풀랭스 리페티터 폼'은 운동 중 일관된 안정성을 제공하며, '에너지로드' 구조는 힘을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리프팅 시 뒤꿈치를 지지하는 동시에 점프 시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한다.
특히 신체의 하중을 견뎌야 하는 웨이티드 런지나 슬레드 푸시 등의 동작에서 접지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컨티넨탈과 아디웨어 러버를 결합한 아웃솔을 적용했다. 이는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발의 정렬을 유지해 근골격계에 가해지는 무리한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를 준다.
■ 김종국·장은실과 함께하는 '건강한 운동 문화' 확산
아디다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아디다스 트레이닝 파트너인 김종국, 장은실과 함께 ‘ALL YOU NEED IS DROPSET 4’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는 1월 18일 ‘버핏그라운드 GFC 역삼’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두 파트너는 참가자들과 함께 리프트, 점프, 러닝 등 다양한 세션을 수행하며 올바른 운동법과 장비 선택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아디클럽 멤버를 대상으로 하며, 아디다스 앱을 통해 신청한 인원 중 30명을 선발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 생명 윤리와 신체 보호를 고려한 기능성 설계
아디다스 글로벌 트레이닝 총괄 매니저 에이미 아라나는 “‘드롭셋 4’는 워밍업부터 쿨다운까지 이어지는 모든 움직임을 정밀하게 분석해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햅틱 프린트 기술로 강화된 어퍼와 우수한 통기성, 뒤꿈치를 고정하는 지오핏 카라 구조 등은 고강도 훈련 시 발생할 수 있는 발목 염좌나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사용자의 신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능성 제품의 본질에 충실한 설계로 평가받는다.
이서윤 기자의 시각: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운동화를 신고 고강도 훈련을 하는 것은 엔진에 맞지 않는 연료를 넣는 것과 같다. 운동 목적에 최적화된 R&D 기술이 집약된 장비를 선택하는 것은 단순히 퍼포먼스 향상을 넘어, 자신의 신체 주권을 지키고 부상을 예방하는 가장 적극적인 생명 윤리의 실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