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K-Beauty Inspired Ingredients’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코스메틱 아시아 2024’에서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원료 기술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봉엘에스는 K-Beauty Inspired Ingredients를 콘셉트로, 미래 화장품 산업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고 있는 원료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인코스메틱 아시아 2024’는 전 세계 화장품 기업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원료 전문 전시회로, 최신 뷰티 원료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장으로 평가된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전시에서 △Upcycling △Slow Aging △Fermentation △DDS △Repair & Protect 등 5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원료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식품 가공 후 폐기되던 고흥 유자씨를 업사이클링해 개발한 보습·안티에이징 오일과, 인체 친화적 효소 공법으로 합성해 천연 Ceramide NP와 유사한 구조를 구현한 ‘Citron Barrier Ceramide’가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원료는 탁월한 보습 및 피부 장벽 개선 효과와 높은 용해도를 강점으로 하며, 전시회 Innovation Zone 공식 소개 제품으로 선정돼 글로벌 원료 전문가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대봉엘에스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춘천 옥 파우더’가 유럽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럭셔리 라인에 공식 적용된 성과를 발표했다. 더불어 Real Kombu Brewing™ 발효 공법이 적용된 원료 역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며 기술력 우위를 증명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원료 혁신과 한국 고유 소재의 글로벌 확산을 통해 K-뷰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미래 화장품 산업의 핵심 가치인 친환경·발효·바이오 융합 기술 기반의 원료 개발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