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연구원, 제8회 서울 ESG 경영포럼 개최

이정재 기자
입력
수정
cfd37ce98d1afc8b83f49092bf2c695a
제8회 2024 서울 ESG 경영포럼 포스터. 사진=서울연구원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11월 28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주최, 지속가능경영학회(학회장 김영배) 공동 주관으로 제8회 ‘서울 ESG 경영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7회에 걸쳐 논의된 ESG 경영 주요 의제와 정책대안을 종합하고, 향후 예상되는 미래 ESG 경영 이슈와 정책 방향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한다. 국내외 ESG 경영 트렌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탄소시장과 기후테크, 인권 보호, 중대재해 안전, 그린워싱 방지, 밸류업 프로그램과 공정거래 등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서울시 ESG 정책 방향을 전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ESG 경영, 미래 정책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1부 기조연설과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축사, 김경원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경과보고, 허탁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의 기조연설과 전문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조연설에서 허탁 회장은 ‘ESG 경영의 주요 동향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 과정 평가 및 ESG 공시 프레임워크 통합 등 지속가능성 평가 기법을 소개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박선기 한국기상학회장, 박진철 대한건축학회장,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장, 조철호 대한경영학회장, 최정석 한국환경정책학회 명예회장, 최준영 대한설비공학회장, 황용우 한국환경경영학회장 등 전문가들이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제로에너지·그린 리모델링 건물 활성화 △ESG 개념 재점검 및 비용·산업 측면 최적화 △디지털 ESG 경영 지원 △기업 환경성과 보상 및 공공기여제도 △건축물 전 생애 탄소 감축 및 녹색건축물 활동 지원 △순환 경제 및 기후테크 전략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약 6개월간 8회에 걸쳐 개최한 포럼을 통해 서울시의회, 서울시, 시민, 전문가가 함께 ESG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ESG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아이디어와 제안들이 서울시 ESG 현안 해결과 글로벌 ESG 어젠다 달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재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