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L바이오팜, CATUG과 mRNA 기술 개발 협력 위한 MOU 체결

차세대 암 백신과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질환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 SML바이오팜(SML Biopharm)이 글로벌 mRNA CRO/CDMO 기업 CATUG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상호 보완적인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mRNA 기술 개발 및 상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CATUG은 핵산 및 LNP(Lipid Nanoparticle) 연구, 개발, 제조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제공하며, SML바이오팜은 혁신적인 mRNA-LNP 플랫폼과 한국 시장에서의 기반을 활용해 협력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두 기업은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SML바이오팜 남재환 대표는 “이번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CATUG의 전문성을 활용해 약물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기존 파이프라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CATUG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인 Lin Jin 역시 “SML바이오팜과의 협력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고 있다”며 “우리의 기술력과 SML바이오팜의 한국 시장 영향력을 결합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생명과학 도구 및 계약 서비스의 마케팅·판매 활동을 추진하며, mRNA 기반 치료제와 첨단 약물 전달 시스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