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벼룩시장, 구인구직 편의성 강화 위해 서비스 전면 개편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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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구인구직 편의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구인구직 편의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UI·UX를 구현하고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홈 화면은 일자리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으며, 지역·업직종 기반 인기 일자리 정보를 최상단에 배치해 구직자들의 편의를 강화했다.

AI 알고리즘 기반의 ‘AI 추천일자리’ 기능도 고도화했다. 기존 프로필·행동 정보 외에 구직자의 세분화된 관심 항목을 추가로 반영해 개인화 추천의 정확도를 높였다.

유명 브랜드 일자리만을 큐레이션하는 ‘브랜드관’은 로고 영역과 전용 홍보 영역을 확대하고 업종별 분류와 브랜드 검색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새롭게 선보인 ‘동네알바’ 서비스는 투잡·N잡 니즈를 반영한 기능으로, △인기 알바 △정직원 전환 가능 알바 △외국인 가능 알바 등 테마별 아르바이트 공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알림함 기능 역시 ‘일자리정보’, ‘입사지원관리’, ‘이력서관리’, ‘마케팅·이벤트’ 등 카테고리로 세분화해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윌 관계자는 “고객 눈높이에 맞춰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구인구직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벼룩시장은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1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이력서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신규 이력서 등록 또는 업데이트 이용자 중 50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스타벅스 커피쿠폰 등을 제공한다. 기업회원 대상 유료상품 결제 이벤트도 운영해 총 300명에게 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벼룩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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