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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NIPA, 글로벌 비즈니스 새 길을 열다… 소프트웨이브 2024에서 역대급 성과 달성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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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이브 2024 ICT WOW 수출상담회 행사장.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NIPA)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전문 비즈니스 박람회 ‘소프트웨이브 2024’에 참가해 ‘2024 ICT WOW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 열린 소프트웨이브 2024는 ‘인공지능 대전환(AX Wave)’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550개 전시 부스를 구성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행사에는 티맥스소프트, 아이티센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ICT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의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인 ‘ICT WOW(WORLD ONLINE ICT SHOW)’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디지털 트윈 등 ICT 분야 12개 기업이 공동 전시 부스를 꾸리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68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액은 약 55억원(386만달러)에 달했다. 이 중 위클러버, 에이버츄얼, 미리내테크놀로지스, 공간의파티 등은 약 25만달러(약 3억5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실제 성사시키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허성욱 NIPA 원장은 “글로벌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에서 국내 ICT 기업의 해외 진출 필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한 수출 다변화 전략을 지원해 우리 기업이 흔들림 없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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