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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인력 양성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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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12일 대구캠퍼스에서 ‘천연가스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스공사가 최근 개발에 성공한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에 맞춤형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한동근 가스공사 건설본부장과 노진호 폴리텍Ⅵ대학 학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주배관 자동용접 교육훈련 시행 △고용연계 실습과정 신설 △적정 인력풀 지원 등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천연가스 주배관 건설 분야에 필요한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보유 인프라와 용접기술 정보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건설현장에 자동용접 기술을 적기에 적용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감소 및 용접 공사의 신속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가스연구원과 민간기업과 협업해 지난 11월 고압가스배관 자동용접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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