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빛의 시어터, 크리스마스·새해 맞아 심야 특별전 운영

이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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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어터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심야 특별전을 운영한다(© TMONET - Théâtres des Lumières)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크리스마스 시즌과 2025년 새해를 맞아 심야 특별전을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관람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며,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눈이 내리는 겨울 풍경을 담은 포토타임 영상을 선보인다. 31일에는 자정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해 관람객이 카운트다운 이벤트와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한다.

연말을 맞아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입장권 및 굿즈 ‘아트 큐브’가 포함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티켓을 한정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약 25% 할인된 5만1800원에 제공되며, 23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과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포토존 촬영 후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SNS 업로드 이벤트를 실시해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하고, △베어 키링 △오르골 테라피 △구디백&스카프가 포함된 크리스마스 한정 에디션 100세트를 4만3000원에 판매한다.

빛의 시어터는 현재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展과 ‘이응노 : 위대한 예술적 여정, 서울-파리’ 展을 운영 중이다. 디지털 아트와 음악을 결합한 몰입형 전시로 특히 겨울철 실내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연말 특별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빛의 시어터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색다르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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