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현장] "마트 대신 시장으로"… 2월 로컬 마켓에 불어온 '상생'의 바람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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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내 청년몰과 대형 유통망의 협업 프로젝트 활발… '지역 특화 브랜드'화로 경쟁력 확보

[더 밸런스 = 이지혜 기자]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의 이분법적 갈등 구도가 '상생'의 모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지혜 기자가 현장에서 확인한 2월의 풍경은, 대형 유통망의 물류 시스템을 전통시장의 신선식품과 결합한 '로컬 상생 매대'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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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의 로컬 시선: 규제보다 무서운 것은 '외면'입니다

전통시장을 살리는 것은 강제 휴업 규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가고 싶게 만드는 '매력'입니다.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특화 상품을 발굴하고, 대형 유통망이 이를 홍보해주는 구조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월의 추위를 뚫고 전통시장에서 피어난 상생의 미소가 우리 지역 상권 전체로 번져나가길 기대합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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