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 6월 4일 개봉… 세븐·선예 등 특급 무대인사 라인업 공개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쇼뮤지컬 실황 영화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가 전국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기념해 주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무대인사와 소장 가치 높은 1주차 관람 특전 이벤트를 확정했다. 이번 영화는 단순히 과거의 흥행 IP를 스크린에 복제하는 가십성 기획을 배격하고, 한국 대중문화 트렌드를 이끈 드라마의 청춘 서사에 고도의 공연 예술을 결합해 공연형 미디어의 대안적 시장 가능성을 실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개봉 1~2주차 주말 무대인사 확정… 세븐·선예·강승식·임세준 출격
이번에 확정된 무대인사에는 작품의 흥행을 견인한 주역들인 세븐, 선예, 강승식, 임세준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개봉 첫 주인 6월 6일(토) 메가박스 코엑스를 시작으로 6월 7일(일)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에서 초반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어 2주차 주말인 6월 13일(토) 메가박스 코엑스, 6월 14일(일) 메가박스 목동에서도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극장가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스크린에 담지 못한 생생한 무대 비하인드 토크와 함께 친필 사인 포스터 증정 등 팬들의 결핍을 채워줄 다채로운 현장 참여형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 ‘청춘 감성’ 저격한 A3 메인 포스터… 1주차 관람객 대상 한정 수량 증정
개봉과 동시에 공개된 1주차 관람 특전은 영화의 시각적 서사를 압축한 ‘A3 메인 포스터’로 낙점됐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무대 조명 아래 주연 배우들의 열정적인 순간을 포착한 이번 포스터는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 카피인 ‘네 꿈이 환장할 정도로 예쁘다’라는 문구가 정밀하게 조화를 이루며 세대 불문의 감동을 전한다. 특전은 개봉일인 6월 4일부터 상영관 관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되며, 단순한 사은품의 의미를 넘어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미디어의 아날로그적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정확한 상영 회차와 예매 오픈 상세 일정은 메가박스 공식 인프라를 통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 전설적 드라마 IP의 쇼뮤지컬 변신… K-POP·퍼포먼스 융합된 메가 에너지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는 메가 히트 드라마 ‘드림하이’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실황 영화로, 한층 진화한 K-POP 퍼포먼스를 스크린에 이식했다. 다시 기린예고로 돌아온 인물들이 절망을 딛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스토리텔링과 압도적인 쇼케이스 무대는 스크린이라는 매체를 통해 시각적 카타르시스로 재탄생했다. 제작·배급사인 위즈온센은 첨단 영상 기술과 입체적인 음향 R&D를 통해 현장 공연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무결점으로 기록해 냈다. 데이터 저널리즘 관점에서도 이번 실황 영화는 위축된 국내 오프라인 공연 시장의 관객 도달 범위를 스크린을 통해 전국으로 대폭 확장했다는 점에서 문화 정책적인 유의미한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희 기자의 시각: "영화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의 메가박스 단독 개봉과 무대인사 전술은 최근 극장가 트렌드로 완전히 안착한 '얼터너티브 콘텐츠(대안 상영물)'의 미디어 문법을 가장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소비자들이 단순 일방향적 영화 관람에 머물지 않고 현장감과 정서적 연대를 원한다는 시장의 니즈를 영리하게 파고들었습니다. 특히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하이틴 드라마의 서사를 제약 없는 무대 퍼포먼스로 재정의하고, 이를 세븐·선예 등 상징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인사라는 오프라인 경험과 유기적으로 결합한 기획은 팬덤 문화의 선순환을 유도합니다. 이 같은 시도는 극장이 단순히 영화를 보는 1차원적 공간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대중문화 예술의 체험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선명한 영양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