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기업 복지 통합 플랫폼 ‘애드웰’ 그랜드 오픈…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포인트뉴스 = 김현민 기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기업 전용 복지 플랫폼 ‘애드웰(AddWel)’이 서비스 고도화를 마치고 정식 그랜드 오픈을 완료, 29일부터 전체 기업 대상 실시간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정식 출범한 애드웰은 기업의 연간 주요 이벤트에 맞춰 상품 선정부터 발송, 행정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범용성을 갖췄으며, 비용과 인력 부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중소기업들의 행정 편의주의적 장벽을 허무는 혁신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 연중 수시 발생하는 복지 이슈 단일 플랫폼 통합… 인사담당자 실무 부담 최소화
애드웰은 설·추석 등 명절 선물과 창립기념일 같은 대규모 전사 이벤트는 물론 복날, 가정의달 등 시즌별 이슈를 완벽히 소화한다. 인사 담당자는 생일, 결혼기념일, 경조사, 연말 감사 선물 등 연중 수시로 발생하는 다양한 임직원 복지 이벤트를 플랫폼 하나로 모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시스템 구축이나 도입 비용이 전혀 없어 자체 복지몰 운영에 예산·인력 리소스 부담을 느꼈던 중소기업부터 운영 효율화를 원하는 대기업까지 가입 즉시 즉각적인 복지 행정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 최저가 실물 배송부터 멘탈 헬스케어까지… 차별화된 특화 상품 큐레이션 제공
애드웰은 다각도 시각에서 조명한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으로 기업 맞춤형 복지 선택지를 넓혔다. 직장인 선호도가 높은 모바일 쿠폰과 네이버페이포인트는 물론 한우, 가전 등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실물 배송 상품을 두루 갖췄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구성원의 현대적 멘탈 헬스케어를 위한 ‘심리 및 인지·두뇌 건강 검사’ 등 애드웰 전용 특화 상품을 포함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 가십성 일회성 선물을 배제하고 임직원의 실질적인 질적 삶과 정신 건강을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플랫폼의 진정성 있는 인문학적 고찰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선택형 상품' 등 데이터 기반 편의 기능 장착… 전 과정 효율화 달성
플랫폼 내부에는 임직원과 복지 담당자 모두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이터 저널리즘 기반의 핵심 차별화 기능이 대거 도입됐다. 회사가 정한 상품 리스트 중에서 직원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고르는 ‘선택형 상품’ 기능을 통해 구성원의 복지 선택권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예산과 목적에 맞게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 데이터 기반 ‘맞춤 큐레이션’과 수요·만족도 조사를 지원하는 ‘설문조사’ 기능을 탑재했다. 실물 배송 시 임직원이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배송지 설정’ 기능, ‘엑셀 업로드’ 기반 대량 발송 기능 등 실무 공정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기능도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비용과 인력 부족으로 복지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김현민 기자의 시각: "다우기술이 선보인 ‘애드웰’의 그랜드 오픈은 대기업 위주로 양극화되어 있던 사내 복지 혜택의 불평등과 사각지대를 데이터 플랫폼 기술로 정밀 해부한 모범적 사례입니다. 그간 많은 중소기업과 신생 벤처들은 임직원 복지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과도한 초기 시스템 구축 비용과 전담 인력 부재라는 행정적 한계에 부딪혀 왔습니다. 애드웰은 초기 도입 비용을 과감히 없애 공공의 가치와 상생의 균형을 맞췄을 뿐 아니라, 복지의 개념을 단순 물품 제공에서 임직원의 '두뇌·정신 건강 검사'라는 멘탈 헬스케어 영역까지 확장해 포용적 복지의 진정한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무결점의 복지 행정 서비스를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대안적 인프라로서 향후 B2B 복지 시장에 선명한 혁신의 흔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