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박보검 출격… 배우 예능감 겨루는 ‘만능 셀럽’ 투표 관심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작품 속 강렬한 캐릭터를 벗어던지고 친근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예능 캐릭터’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투표가 열린다. iMBC연예와 셀럽챔프는 연기력은 물론 독보적인 예능감까지 갖춘 ‘예능까지 접수할 만능 셀럽’을 뽑는 투표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 28일까지 ‘만능 셀럽’ 투표 전개… 우승자에겐 배너 광고 등 혜택
이번 투표는 15일부터 시작해 약 2주간의 열띤 경쟁을 거친 뒤, 오는 5월 28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셀럽챔프’를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배우에게 표를 던질 수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 왕좌에 오른 셀럽에게는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킬 특전이 주어진다. 해당 배우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사 편성과 함께, iMBC연예 모바일 페이지 내 메인 배너 광고 노출 혜택이 전폭적으로 지원된다.
■ 김선호의 친근함 vs 박보검의 편안함… 방송가 무기 된 ‘예능감’
최근 방송가에서는 배우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단순한 홍보성 일회성 방문을 넘어, 하나의 고유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작품 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모와 솔직한 일상이 시청자들의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탄탄한 팬덤 확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투표의 주요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배우 김선호는 특유의 따뜻하고 선한 분위기에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해 예능계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에 맞서는 박보검 역시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진행 능력은 물론, 주변을 편안하게 만드는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대중의 큰 지지를 얻고 있다.
■ 여행·관찰·리얼리티… 배우들의 ‘인간미’가 팬덤 키운다
이들 외에도 많은 배우가 여행 예능, 관찰형 콘텐츠,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포맷에 도전하며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은막 뒤에 숨겨진 솔직 담백한 모습이 대중에게 반전 매력으로 다가가며, 배우 본인의 이미지 스펙트럼을 넓히는 긍정적인 창구로 활용되는 추세다.
신세희 기자의 시각: "미디어의 다변화 속에서 배우들에게 예능은 이제 '부업'이 아닌 '브랜딩의 핵심 축'입니다. 대중이 원하는 스타의 모습이 신비주의에서 '친근함과 소통'으로 이동함에 따라, 예능에서 보여주는 공감 능력은 배우의 롱런을 담보하는 강력한 자산이 됩니다. 김선호, 박보검처럼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인물들이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자본의 흐름이 대중과의 '정서적 결속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팬덤 투표의 결과가 향후 방송가 캐스팅 지형에 어떤 유의미한 데이터 지표를 제시할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