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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랩스, 50명 규모 대규모 채용… ‘최대 2억 스톡옵션’ 파격 보상 내걸어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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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포랩스, 전 직군 대규모 채용

[포인트뉴스 김도윤 기자]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커머스 시장 재편을 위한 공격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

라포랩스(공동대표 최희민·홍주영)는 4050 커머스 멀티채널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MARKET RESET(마켓 리셋)’을 콘셉트로 한 전 직군 경력직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약 50명으로, 테크와 사업 조직 전반을 아우른다.

모집 분야는 테크 조직의 서버·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등과 사업 조직의 커머스 전략, 사업개발, 마케팅, HR 등 핵심 직군이다. 특히 라포랩스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합류하는 인재에게 최대 2억 원 규모의 스톡옵션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보상안을 제시하며 우수 인력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지원 자격은 경력 1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실무 역량을 보유한 자로, 오는 18일까지 라포랩스 공식 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1차 직무 인터뷰, 2차 컬처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라포랩스는 구성원들의 몰입을 위해 강력한 복지 제도도 운영 중이다. 초과 근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PR(Please Rest) 제도’와 전사 겨울방학, 출산·육아 지원금 1,000만 원, 주택자금 이자 지원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단순히 인력을 충원하는 수준을 넘어 4050 커머스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빠른 실행력으로 시장의 변화를 함께 주도할 핵심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포인트뉴스는 자본의 흐름과 기업의 인적 투자 전략을 정밀 분석하여, 이번 채용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지배구조와 경쟁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심층적으로 추적 보도할 예정이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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