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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에이피, 주요 3개 대학과 MOU… ‘AI 도시계획’ 인재 양성·R&D 협력 강화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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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에이에이피는 동아대·부산대·홍익대 도시공학과와 AI 기반 도시계획 R&D·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출처: 알에이에이피)

 

[포인트뉴스 김도윤 기자] 프롭테크(Proptech)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알에이에이피가 학계와 손잡고 AI 기반 도시계획 기술 고도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알에이에이피는 동아대학교·부산대학교·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에 따라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의사결정과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아래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자사의 독보적인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인 ‘두랍(do raap)’을 각 대학에 제공한다. ‘두랍’은 단지개발, 도시계획시설사업, 개발행위허가 등 실무에서 필수적인 공간 및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협약을 맺은 3개 대학은 제공받은 플랫폼을 교육 현장에 도입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AI 기반 도시 분야의 연구 활동과 실증 과제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 간의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 과제 발굴을 통해 AI·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기술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알에이에이피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당사의 현장 실무 기술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기반 미래 도시계획 기술의 표준을 제시하고 건강한 인재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포인트뉴스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글로벌 거시 경제 흐름 속에서 기업들이 택하는 생존 전략과 기술 혁신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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