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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2026 서울건축박람회’ 참가… 무더위 대비 리모델링 시장 공략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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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건축박람회 LX하우시스 전시관 전경. 사진제공=LX하우시스

[포인트뉴스 = 이서윤 기자] LX하우시스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해 봄철 이사·혼수 및 여름철 리모델링 수요 선점에 나선다. 이번 전시는 고단열 창호와 프리미엄 마감재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는 주거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역대급 무더위 예고에 ‘고단열 뷰프레임’ 관심 폭발… 냉방비 절감 초점

전시회 현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은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의 ‘뷰프레임 창호’다. 이 제품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도,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눈 다중챔버 설계를 통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4월부터 시작된 이른 더위와 올여름 역대급 폭염 예보가 맞물리면서, 노후 창호를 교체해 냉방비 부담을 줄이려는 방문객들의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심미적 리모델링을 넘어, 에너지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에디톤’부터 ‘디아망’까지… 프리미엄 마감재로 개인 맞춤형 공간 제안

마감재 시장의 판도를 바꾼 인기 제품군도 대거 전시됐다. 대리석 외관을 구현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와 입체적 질감의 ‘디아망 벽지’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반려동물 가구를 겨냥해 내구성을 강화한 ‘디아망 포티스 벽지’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LX하우시스는 방문객이 직접 벽지, 바닥재, 인테리어 필름 샘플을 조합해 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테이블’을 운영하며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 지인스퀘어 소속 전문가들이 상주하는 1:1 상담 부스에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테리어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연계… 최대 15% 할인 등 파격 혜택 제공

LX하우시스는 박람회 기간 중 상담 및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과 생활용품 세트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특히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대폭 낮췄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합리적인 할인 혜택과 정부 지원사업을 결합하면 무더위를 대비한 창호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해 주거 가치를 높이는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서윤 기자의 시각: "글로벌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물가 기조 속에서 주거 공간의 '에너지 효율'은 이제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가계 경제의 핵심 변수가 되었습니다. LX하우시스가 뷰프레임 창호를 통해 심미성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잡은 것은, 시장의 왜곡된 가격 경쟁 대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가치를 선택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마케팅의 지렛대로 활용한 점은, 정부 정책과 기업의 R&D 자산이 결합했을 때 소비자의 실질적인 구매 장벽을 어떻게 낮출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영리한 경제적 포석입니다."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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