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세무 전문가 위한 야간 집중 세미나 ‘Tax Night Summit’ 개최

[포인트뉴스 = 김도윤 기자]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세무 전문가와 실무 담당자를 위한 저녁 시간 집중 세미나 ‘Tax Night Summit’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바쁜 업무로 낮 시간대 세미나 참여가 어려웠던 전문가들을 배려해 기획된 특화 행사다.
■ ‘밤에 열리는 지식 네트워킹’… 세무 현장의 AX 생산성 극대화
‘AI로 앞서가는 세무 전문가들의 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무사, 회계사 및 실무자들이 업무 종료 후 한자리에 모여 지식 네트워킹을 나누는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현장의 실무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세무·회계 업무의 AI 전환(AX)이 실제 생산성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구체적인 노하우를 다룬다.
프로그램은 WEHAGO T 사용자를 위한 실무 활용 핵심 팁과 ONE AI 기반 업무 적용 사례, 그리고 AI 에디션(AI Edition)에 대한 상세 안내로 구성됐다. 이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업무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세션들로 기대를 모은다.
■ 정해진 종료 시간 없는 ‘자유 토론’… 사용자 중심의 피드백 세션
이번 서밋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방적인 강연 형태를 탈피했다는 점이다. 참석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제품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의견 수렴 세션'을 핵심으로 둔다. 특히 정해진 종료 시간 없이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을 채택해 심도 있는 소통을 유도한다.
더존비즈온 이성재 수석 컨설턴트는 강연자로 나서 실무자들이 즉각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AI 활용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ONE AI를 통해 세무·회계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혁신적으로 자동화되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증명한다는 계획이다.
■ 사용자 근무 환경 반영한 소통 확대… 고객 중심 AX 환경 선도
더존비즈온은 이번 'Tax Night Summit'을 통해 치열한 일과를 마친 전문가들이 AI 시대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적 해법을 찾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기업의 공급자적 시각이 아닌, 사용자의 특수한 근무 환경과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한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해 고객의 목소리가 제품 고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무·회계 시장의 AX 비즈니스 환경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도윤 기자의 시각: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수호하는 세무 전문가들에게 '시간'은 곧 기회비용입니다. 더존비즈온이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전문가들을 집결시킨 것은 단순한 시간대 변경을 넘어, 실무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꿰뚫은 전략적 접근입니다. 특히 정해진 종료 시간 없는 토론 방식은 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데이터와 피드백을 가감 없이 수집해 기술 금융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공급자가 아닌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이러한 소통 문법은 업계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