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시대, 경계 허무는 리더십… 더존비즈온 ‘제33회 AX 리더십 포럼’ 개최

[포인트뉴스 = 김도윤 기자]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기업 C-Level 경영진을 대상으로 ‘제33회 AX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전환(AX) 시대를 맞이한 기업 리더들에게 혁신적인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산업 경계 붕괴와 리더의 역할… 이중학 교수의 ‘AX 인사이트’
포럼의 포문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이중학 교수가 연다. 이 교수는 ‘경계가 희미해지는 세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AI 기술 도입으로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고 업무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현시점을 정밀 분석한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 리더들이 갖춰야 할 새로운 가치와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조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고민하는 경영진에게 중장기적인 비전 설정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현장에서 입증된 자동화… ‘ONE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 공유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더존비즈온 이성재 수석 컨설턴트가 ‘실전 업무에서 증명된 더존 ONE AI의 자동화 마법’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기업용 AI 비서인 ‘ONE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한 실제 구현 사례와 노하우가 가감 없이 공유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AX를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확인하게 된다. 실제로 ‘ONE AI’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7,500여 개 기업이 도입하며 업무 현장에서의 효용성과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는 만큼, 실천적인 AX 전환 모델을 찾는 리더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 기업 리더 70여 명 사전 신청 ‘열기’
이번 포럼은 지난 행사의 큰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앙코르 강연으로, 이미 70여 개 기업의 리더들이 사전 신청을 완료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더존비즈온은 매달 정기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기업들이 AI 비서와 함께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재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 측은 이번 포럼이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 시대의 본질을 꿰뚫는 명사 강연과 실전 솔루션 시연이 결합된 자리임을 강조했다. 산업계 리더들이 AX 인사이트를 확보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윤 기자의 시각: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지금,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은 파편화된 기술 지식이 아니라 '산업 경계의 붕괴'를 읽어내는 통찰력입니다. 이번 포럼은 학문적 분석과 실무 솔루션을 결합해 AX의 불확실성을 확신으로 바꾸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7,500여 기업이 선택한 데이터 기반의 실전 사례는 경영진이 AI 도입의 리스크를 줄이고 조직 생산성을 재설계하는 데 정밀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