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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서 ‘롯데 아이스크림 라운지’ 운영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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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운영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에 차려진 ‘롯데 아이스크림 라운지’ 모습. 사진제공=롯데웰푸드

[포인트뉴스 = 이서윤 기자] 롯데웰푸드는 오는 6일까지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에 참가해 ‘롯데 아이스크림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글로벌 박람회 현장에서 K-아이스크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주력 생산 시설인 천안공장이 위치한 천안시와의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웰푸드 천안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스크림 생산 기지다.

■ 체험형 쉼터 조성… ‘월드콘·설레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롯데 아이스크림 라운지’는 박람회장 내 ‘라면&아이스크림 페스타’ 구역에 마련된다.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형 쉼터로 조성됐으며, 다양한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로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빙산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설레임 쿨리쉬 포토존'과 SNS 인증 시 에어볼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및 굿즈를 제공하는 '월드콘 에어볼 이벤트존'이 운영된다. 아울러 관람객이 직접 디저트를 완성해 보는 '돼지바빵 꾸미기 이벤트존'을 통해 즐길 거리를 다각화했다.

■ 제품 2만 5천 개 지원…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 강화

롯데웰푸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대표 브랜드인 월드콘, 설레임 쿨리쉬, 빵빠레, 돼지바, 빠삐코 등 총 5종 제품 약 2만 5천 개를 지원한다. 라운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샘플링 이벤트는 물론, 박람회 전체 스탬프 투어 리워드용 제품으로도 활용되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박람회에서 천안시와 함께 K-아이스크림의 맛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이어가며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지역 거점 생산 시설을 보유한 지자체와 기업의 상생 협력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브랜드 친화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결합이다. 국내 최대 아이스크림 생산 기지가 위치한 천안의 지역 축제에 참여해 대규모 나눔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사한 이번 행보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드높이는 상생형 마케팅의 모범 사례다. K-푸드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손잡고 글로벌 관람객을 맞이하는 이러한 시도가 K-아이스크림의 위상을 높이는 단단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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