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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 진행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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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C카드

[포인트뉴스 = 김도윤 기자] BC카드가 골목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은 서울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상권을 발굴해 자율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BC카드는 지난 2023년부터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마이태그를 활용한 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혜택 서비스로, 관련 혜택을 태그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서울 주요 10개 로컬 상권 3,000개 가맹점으로 대상 확대

올해 할인 대상 상권은 전년 대비 2곳 늘어난 10곳으로 확대되어 서울 주요 상권 대부분이 포함됐다. 세부 대상은 샤로수길(관악구), 케미스트릿 강남역(서초구), 사일구로(강북구), 회기랑길(동대문구), 성북동길(성북구), 상봉먹자골목(중랑구), 마곡 미술길(강서구), 건대 청춘잇길(광진구), 노량진 만나로(동작구), 광희로드(중구) 내 3,000개 가맹점이다.

BC카드 고객은 오는 12월 20일까지 페이북에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혜택을 태그한 후, 해당 지역 상권 내 가맹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상권별로 7,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상권별 혜택을 모두 이용할 경우 고객당 총 2만 1,000원까지 할인이 제공되며, 1일 1회, 월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 시민 참여형 축제 연계로 지속적인 재방문 도모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요소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상권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전반에 장기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지역 상권을 찾는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BC카드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기업과 지자체의 민관 협력은 사회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의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행보다. BC카드의 로컬브랜드 상권 프로모션은 생활금융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직접적으로 돕는 한편, 소비자에겐 물가 부담을 낮추는 상생형 모델이다.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고유의 문화 축제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는 이러한 시도가 골목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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