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M엔터테인먼트, 서울동부혈액원과 ‘SM 헌혈의 날’ 개최… 임직원 단체헌혈 실시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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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월) SM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사옥 강당에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 서울동부혈액원

[포인트뉴스 = 김현민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은 지난 24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사옥에서 임직원 단체헌혈 캠페인인 ‘SM 헌혈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SM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 SM 임직원 자발적 참여…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한 생명 나눔 실천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혈액 부족 현상이 심화함에 따라 이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행사를 준비한 SM ESG Unit 황광순 선임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으며, 서울동부혈액원 조경민 헌혈개발팀장은 기업과 시민들의 헌혈 동참 분위기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빵봉사부터 단체헌혈까지… 지속적인 적십자 나눔 활동

대한적십자사와 SM의 사회공헌 협력은 이번 헌혈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지속해 오고 있다. SM 임직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매월 ‘희망풍차 제빵봉사’를 꾸준히 전개하는 등 지속가능한 나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ESG 경영은 팬덤과 대중에게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그 진정성과 지속성이 더욱 강조된다. SM엔터테인먼트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매월 전개하는 제빵봉사와 더불어 임직원 자발적 참여 형태의 '헌혈의 날'을 개최한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바람직한 모범 사례다. K-컬처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보여주는 나눔 행보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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