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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슈퍼레이스서 ‘S-OIL 7’ 부스 운영… 모터스포츠 마케팅 강화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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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세븐 부스 전경. 사진제공=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포인트뉴스 = 김현민 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이하 STLC)가 지난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에서 엔진오일 브랜드 S-OIL 7(에쓰-오일 세븐)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관람객과의 접점을 늘렸다고 밝혔다.

■ ‘7초를 잡아라’ 체험형 이벤트 및 신규 영상 광고 선공개

STLC는 썸머 나이트레이스 현장을 찾은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브랜드명 ‘세븐(7)’을 활용한 ‘7초를 잡아라’ 게임, 제품 전시, 구매 혜택 프로모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부스 현장에서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S-OIL 7의 신규 영상 광고를 최초로 공개했다. 신규 광고의 역동적인 비주얼과 콘셉트를 오프라인 부스에 구현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했다.

■ 슈퍼6000 클래스 찬스레이싱 후원… 고성능 브랜드 이미지 구축

STLC는 올해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의 ‘찬스레이싱(CHAN’S RACING)’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경기 차량과 드라이버 수트, 피트 공간 내 브랜드 노출을 적극 추진하며 고성능 엔진오일로서의 퍼포먼스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회사는 향후 카센터 광고 포스터 배포 등 다각도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해 제품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친환경 및 고효율 중심으로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윤활유 브랜드의 생존 전략은 단순한 스펙 제안을 넘어 '고성능 퍼포먼스에 대한 검증'으로 전환되고 있다. STLC가 모터스포츠 최고 클래스 후원과 현장 스폰서십을 결합해 브랜드 접점을 다변화하는 행보는 고기능성 제품군의 기술적 유효성을 소비자에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는 정밀한 전략이다. 진정성 있는 현장 소통과 체계적인 마케팅이 결합해 윤활유 시장 내 브랜드 가치를 선명히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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