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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성수동서 미국 액티브웨어 '뷰오리' 대형 팝업 연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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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vuori)'의 드림니트™(DreamKnit™) 팝업스토어를 소개하는 모델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vuori)가 오는 30일까지 성수동에서 4층 규모의 대형 팝업스토어 ‘뷰오리 드림니트™ @성수’를 운영한다.

■ 시그니처 소재 체험부터 커뮤니티 클래스까지 연계

이번 팝업스토어는 뷰오리의 독자적인 시그니처 소재인 ‘드림니트™(DreamKnit™)’ 라인업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브랜드 공간 전체를 체험 라운지 형태로 조성해 방문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건물 3층과 4층에서는 바레, 요가, 필라테스, 러닝, K팝 댄스 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클래스가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전 품목 20% 할인 쿠폰과 웰컴 기프트가 제공된다.

■ 팝업의 성지 성수동서 전개하는 웰니스 문화 공간

뷰오리는 스포츠웨어의 기능성과 일상복의 감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 이번 성수동 팝업스토어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Wellness) 문화를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대형 팝업스토어 전개를 계기로 국내 액티브웨어 시장 내 뷰오리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가 브랜드의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오늘날의 패션 트렌드는 단순히 '무엇을 입는가'를 넘어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가'로 확장되고 있다. 성수동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웰니스 클래스와 시그니처 소재를 결합해 선보인 이번 뷰오리 팝업스토어는 대중문화 속에 녹아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열망을 정확히 짚어냈다. 자극적인 소비 촉진이 아닌, 인문학적·삶의 질적 가치를 담아낸 브랜드 경험이 공간 저널리즘 차원에서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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