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 '구아바 & 포도' 신메뉴 4종 출시… '제철 코어' 트렌드 겨냥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달콤한 제철 과일의 매력을 담은 ‘구아바 & 포도’ 신메뉴 4종을 오는 12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제철 식재료를 즐기는 ‘제철 코어’와 향으로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는 ‘향기’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잘 익은 핑크구아바 특유의 화사한 향과 포도의 깊은 달콤함, 깔끔한 티(Tea)의 조화를 통해 차별화된 음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핑크구아바와 자스민티의 화사한 조화… 밀크티부터 아이스티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는 ▲핑크구아바 밀크티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 ▲포도 말랑 밀크티 ▲포도 말랑 크러쉬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핑크구아바 밀크티’는 핑크구아바와 자스민티를 배합하고 사각사각한 알로에 토핑을 더해 이국적인 풍미를 강조했다.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는 과일과 티 본연의 청량함과 플로럴한 향을 강조한 음료로, 무더운 여름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라지와 점보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진한 포도 풍미와 워터젤리의 식감… 여심 사로잡는 여름 크러쉬
포도를 활용한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포도 말랑 밀크티’는 진한 달콤함의 포도와 향긋한 얼그레이티에 말랑한 워터젤리를 더해 입안 가득 감도는 풍부한 미각을 완성했다.
‘포도 말랑 크러쉬’는 은은한 우롱티와 포도를 시원하게 블렌딩한 올여름 한정 음료다. 말랑한 워터젤리와 상큼한 토핑을 층층이 쌓아 포도 고유의 풍미와 달콤하고 청량한 목넘김을 동시에 전달한다. 공차코리아 측은 음료 한 잔으로 미각과 후각을 모두 충족하는 감각적인 여름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식음료 트렌드가 단순히 '맛'이라는 1차원적 자극을 넘어, 식재료의 계절감과 미각·후각이 어우러지는 '감각적 경험'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번 공차코리아의 신메뉴는 '제철 코어'라는 대중적 트렌드 키워드를 자스민티·우롱티 등 고유의 티(Tea) 베이스와 결합해 과일 음료의 프리미엄화를 꾀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트렌디한 재료 발굴과 제형 및 토핑의 다변화가 주타깃층인 MZ세대의 감성을 얼마만큼 사로잡을 수 있을지가 올여름 식음료 시장에서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