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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9월 송도서 막 올린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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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하이트진로가 오는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대중문화와 브랜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소주 브랜드를 매개로 소비자와 직접 호흡하는 국내 유일의 주류 브랜드 뮤직 페스티벌이다. 2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는 공간 스케일을 키우고 인프라를 한층 강화해 진화한 브랜드 컬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 수용 규모 확대 및 전국 셔틀 운행… 접근성 대폭 강화

올해 행사는 관람객 수용 규모를 기존 대비 약 1만 명 확대했으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장소를 이전했다. 또한 지방 관람객들의 방문 편의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을 맺고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연결하는 전국 셔틀버스 노선도 운영한다.

공연 무대 역시 한층 화려해졌다.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힙합, 밴드, 감성 보컬을 아우르는 10개 팀이 출연해 풍성한 음향적 선율을 선사한다. 현장에서는 페스티벌 최초로 생산 24시간 이내의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포함해 총 13종의 제품과 다채로운 먹거리, 브랜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 성인 전용 문화 공간 구축… 8월 10일 공식 예매 포문

이번 페스티벌은 20세 이상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으며,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입장이 시작되어 오후 2시부터 본 공연이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이 오픈 직후 전량 매진되며 축제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공식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10일 정오부터 NOL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가격은 4만 원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관람객들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오프라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단계를 넘어, 브랜드가 지닌 정체성을 하나의 '문화 라이프스타일'로 경험하고자 하는 대중의 열망이 높아지고 있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일상적 주류 문화를 매개로 음악, 공간, 오감 체험을 결합하여 대중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유의미한 시도다. 특히 24시간 내 생산된 제품이라는 신선함의 가치 제공과 전국 단위 접근성 배려는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세심하게 설계했음을 보여준다. 기업이 주도하는 라이프스타일 축제가 대중의 일상에 어떠한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된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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