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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여름 무더위 겨냥 생자몽 활용한 음료·디저트 3종 전격 출시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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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톡 터지는 매력의 자몽 활용한 음료·디저트 출시. 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싱그러운 제철 자몽 신메뉴를 선보이며 대중의 입맛 돋우기에 나선다.

■ 알알이 터지는 과육…‘양쯔깐루’ 재해석한 프라페 등 음료 2종 선뵘

투썸플레이스는 자몽 본연의 청량함과 쌉쌀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한 자몽 음료 2종과 시즌 한정 케이크 ‘자몽생 미니’를 오는 7월 15일 전국 매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 속에서 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과일 원물 중심의 메뉴로 구성됐으며, 알알이 터지는 생자몽의 식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자몽톡 허니 블랙티’는 깊고 향긋한 블랙티 베이스에 달콤한 꿀과 신선한 자몽 과육을 조화롭게 블렌딩해 차의 풍미와 과일의 프레시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티 음료다. 함께 출시되는 ‘자몽톡 망고 프라페’는 최근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콩식 전통 디저트 ‘양쯔깐루’의 망고·자몽 조합을 투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부드러운 코코넛 베이스에 달콤한 망고와 산뜻한 자몽 과육이 어우러져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시원한 맛을 선사한다.

■ 인기작 ‘과일생’ 케이크 미니 버전 출시…멤버십 앱 연계 이벤트 풍성

디저트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다. 올해 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과일생’ 케이크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자몽생 미니’가 시즌 한정 수량으로 첫선을 보인다.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기획됐으며, 상큼한 자몽 콤포트와 부드러운 자몽 생크림을 겹겹이 샌드하고 생자몽 조각을 토핑으로 가득 올려 싱그러운 비주얼과 가벼운 청량감을 완성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고객 소통 이벤트도 전개한다.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용 멤버십인 ‘투썸하트’ 앱을 통해 자몽 음료 출시 알림을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맥스(M) 사이즈 음료를 레귤러(R)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더블 사이즈업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자몽 음료 무료 쿠폰을 추가로 증정하며, 여름철 오프라인 매장으로의 고객 유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식음료 트렌드가 자극적인 단맛에서 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건강한 청량감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의 이번 자몽 시즌 메뉴는 대중의 열망과 결핍을 정확히 짚어낸 결과물입니다. 특히 홍콩식 디저트인 양쯔깐루 트렌드를 발 빠르게 프라페로 이식하고,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케이크의 크기를 다변화한 시도는 단순한 가십성 메뉴 출시를 넘어 독자의 식문화 경험을 한 단계 확장하는 영리한 미디어 문법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생자몽 특유의 쌉쌀함으로 삶의 활력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번 페어링 메뉴가 올여름 디저트 시장에서 선명한 흔적을 남기기를 기대합니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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