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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조르단, 어린이 칫솔 신제품 ‘해피스마일’ 출시…5년 연속 1위 수성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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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조르단, 해피스마일 어린이 칫솔. 사진제공=동아제약

[포인트뉴스 = 이서윤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국내 어린이 칫솔 시장에서 5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조르단(Jordan)’의 신제품 ‘해피스마일’을 출시하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데이터에 따르면 조르단은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5년간 온·오프라인 어린이 칫솔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한 시장 내 압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 연령대별 세분화 및 인체공학 설계…치약 가이드로 전문성 강화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해피스마일’ 시리즈는 조르단만의 구강 케어 기술력에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1~5세용(해피스마일1)과 6세 이상용(해피스마일2)으로 연령대를 세분화해 제품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아이들의 손 크기와 악력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핸들 설계로 안정적인 칫솔질을 돕는다. 또한 칫솔모 중앙에 적정 치약 사용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치약 사용량 가이드’ 기능을 탑재해,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 6가지 무지개 컬러와 이름표 디자인…양치에 ‘나만의 재미’ 더해

아이들의 감성적 만족도를 높이는 정교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점도 돋보인다.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아이가 직접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핸들 부분에는 이름표를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나만의 칫솔’을 만드는 재미와 애착을 더했다. 신제품은 동아제약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1837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탄생한 조르단은 북유럽의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구강용품을 개발해 온 글로벌 브랜드다. 국내에는 2010년부터 동아제약이 파트너십을 맺고 독점 유통을 담당해 왔으며, 우수한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부모들 사이에서 필수 육아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어린이 구강 관리는 유치와 영구치가 교차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단순한 세정력을 넘어 아이가 양치질을 놀이처럼 받아들이게 만드는 감성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동아제약이 도입한 조르단 ‘해피스마일’은 5년 연속 시장 1위라는 정량적 데이터에 안주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컬러를 고르고 이름표를 붙이는 '주체적 경험'을 디자인에 정밀하게 녹여냈다는 점에서 영리한 시장 돌파구입니다. 특히 과도한 불소 섭취를 예방하는 치약 가이드 모를 배치하는 등 과학적 R&D를 시각화한 구조는, 고령화 시대 속에서도 저출생 기조로 더욱 고도화된 텐포켓(열 명의 가문이 한 아이를 지원) 육아 시장의 프리미엄 소비 심리를 정확히 관통하는 훌륭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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